폭염에 수돗물까지 끊겼다…부산 사상구 2천여 가구 단수

4 days ago 13
부산 사상구 2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부산시 사상구는 오늘(8일) 오전 9시 58분쯤 보낸 안전 문자에서 “사상구 괘법동, 학장동, 감전동 일부 지역 단수가 발생해 부산시에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감전동 한 장례식장 인근에 매설된 500㎜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근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사상구 관계자는 “상수도관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오늘 오후쯤 수돗물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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