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호수도 부글부글…초록빛으로 변한 대청호·소양호

6 days ago 12
【 앵커멘트 】 기록적인 폭염에 호수도 절절 끓고 있습니다. 30도 넘게 오른 수온에 대청호와 소양호는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물까지 더해지면서 녹조 확산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장진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녹색으로 변해버린 대청호. 땡볕 아래 배가 쉴새 없이 녹조를 걷어냅니다. 수조에는 걷어낸 녹조가 한가득입니다.▶ 인터뷰 : 노원희 / 녹조제거선장- "날이 너무 더워서 온열질환 문제로 오후 1시까지만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너무 힘듭니다." 장맛비가 남긴 영양물질이 깨끗해질 새도 없이 기록적인 폭염이 덮친 게 원인입니다. 대청호 회남수역은 조류경보 경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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