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폭풍성장 … 韓, 상용화 거점으로 부상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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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피지컬AI 폭풍성장 … 韓, 상용화 거점으로 부상할것" 산업 AX 대전환노동시장 거대한 변화 예고5년뒤 AI가 10억명 몫 대체 9일 '산업 AX 대전환' 세션에서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와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AI 공동창업자 겸 CEO,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왼쪽부터)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개인 의견을 전제로 5년 뒤 산업 현장 노동력의 절반 이상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AI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9일 경북 힐튼경주에서 열린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첫 번째 세션 '산업 AX 대전환: 제조 AX,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이 이끈다'에서 "휴머노이드 개발 기업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세션은 치킨을 만드는 로봇으로 유명한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의 박종훈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닉 래드퍼드 CEO와 자율주행 분야 세계적 석학인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가 피지컬 AI에 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전했다. 래드퍼드 CEO는 "AI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수많은 제조업과 산업 분야를 바꿔놓을 것"이라며 "제조업은 다양한 형태의 생물이 폭발적으로 나타난 '캄브리아기 대폭발' 같은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래드퍼드 CEO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15년간 근무하며 대형 휴머노이드 '발키리' 개발에 참여했다. 2024년 페르소나AI를 창업했다. 래드퍼드 CEO는 "피지컬 AI는 실증 단계에서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며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한국은 피지컬 AI 상용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피지컬 AI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자 사실상 퍼스트무버다"고 말했다. 래드퍼드 CEO는 AI 발전에 따른 노동시장 붕괴와 관련해 "어떤 불편함과 공존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런 창립자도 피지컬 AI가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견해에 공감했다. 그는 로봇이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하는 최근 기술개발 상황을 소개하며 로봇이 물리적 세계를 변화시킬 것이라고 확신했다. 스런 창립자는 "AI는 노동시장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며 "현재 지구상에는 20억명의 육체 노동자가 존재하는데 현재 AI 발전 속도라면 5년 뒤에는 AI가 10억명의 육체 노동자 몫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표는 경북의 피지컬 AI 산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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