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맞고소' JMS 정명석⋯무고죄 배상금 500만 원 지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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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에게 무고죄 피해자 측에 수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권유했으나, 정 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조정이 불성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오늘(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지난달 15일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정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정 씨가 김 교수에게 500만 원과 그에 따른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앞서 정 씨는 홍콩 국적의 메이플씨 등 여신도들이 지난 2023년 자신을 성범죄로 고소하자, 허위 사실이라며 JMS 피해자들을 돕는 김 교수와 피해자들을 맞고소했습니다.이에 김 교수와 피해자들이 다시 정 씨를 무고죄 고소로 맞대응했고, 검찰은 정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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