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헬스 업종 ‘먹튀 폐업’ 발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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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이소정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장기권 선결제후 돌연 폐업 피해 5년동안 838건중 616건 차지해 장기 이용권을 선결제한 뒤 업체가 돌연 폐업하면서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먹튀 폐업’ 피해 사례 10건 중 7건은 헬스장과 필라테스 업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폐업 관련 선불 거래 피해 구제 건수는 총 83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37건에서 2022년 96건, 2023년 133건, 2024년 264건으로 3년 만에 7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특히 장기간 이용료를 미리 받는 체육시설·강습 업종에 집중됐다. 필라테스가 325건(38.8%)으로 가장 많았고, 헬스장이 291건(34.7%)으로 뒤를 이었다. 두 업종이 전체 피해 사례의 73.5%를 차지했다. #먹튀 폐업#장기 이용권#선결제 피해#헬스장#필라테스#선불 거래 피해#피해 급증 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강남역 이름 11억에 낙찰…지하철역 이름 팔아 280억 수익 봤다 2추석 휴게소에서 ‘41억’ 팔렸다…호두과자 제친 ‘1위 메뉴’ 3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결혼…상대는 레이싱모델 김희 4김도영 결승타로 日에 설욕…웃을 수만은 없는 韓야구 AG 5연패 5[속보]‘0-5 참사’ 딛고 8회초 터진 결승타…韓야구, 日 꺾고 AG 5연패 6‘살림남’ 은가은, 친정어머니와 육아관 차이로 갈등…母 결국 눈물 746만명 불러모은 ‘부캉이’가 위험하다…바다 복귀 방안 논의 시작 8박명수 딸, 한예종 창작과 합격 “9년간 노력…장학금 놓친 적 없어” 9“北포로 2명, 민항기로 입국…정보당국 보호 아래 치료·조사중” 10택시 기사가 된 어느 퇴직자의 고민[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1與, 조희대에 “뒤통수 치는 모습, 인간 도리 아냐…시민들 비판” 2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440만원…직장인 월 소득보다 65만원 높아 3“北포로 2명, 민항기로 입국…정보당국 보호 아래 치료·조사중” 4李 “일부러 저질싸움판 유도하는 세력 있어…음해엔 품격있게 대응” 5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 부친상…광주서 가족들과 장례 6중수청서 수사 맡을 평검사 약 40명 불과…정원의 1.4% 그쳐 7軍·유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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