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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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 지원금 120억 포함 경남 하동군이 120억 원 규모의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예산을 반영한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축된 내수 소비를 일으키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다. 하동군은 당초 예산 6724억 원보다 1377억 원(20.48%) 증액된 810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예산안에는 민생안정 지원금 120억 원이 포함됐다. 지원은 군민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 대신 상품권 발행을 통해 간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구 4만 명 기준 1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할 계획으로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인구 감소 대응과 함께 정주 여건 개선에도 추경 예산을 투입한다. 또 대송산업단지 지방채 원금 100억 원을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추경안은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확정될 예정이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투자한도, 총 투자금 20%내로 제한” 10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트렌드뉴스 1장윤정 이름 내세워 수천만원 사기, 모친 구속기소 2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3촬영장서 뇌출혈로 쓰러진 전승재, 2년 투병 끝 별세 4“기차에 가방 두고 내려, 교통비 좀”…60대 알고보니 5“양치하다 깜짝, 수돗물이 짜다”…폭염-가뭄 형산강, 바닷물 역류 7조서형 셰프 “한달만에 해고한 문제 직원, 2000만원 구제신청” 8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9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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