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푸디버디, 나트륨 줄인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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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림

사진=하림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신제품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는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만두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해 원재료와 제조 공정에 공을 들였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양배추·당근·대파·양파·마늘 등 5가지 국내산 채소를 넣었다. 특히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재료를 부드럽게 다져 식감 부담을 낮췄다.

만두피는 3시간 동안 우린 닭 육수로 반죽해 감칠맛을 더했다. 반죽은 1만번 치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조리 과정에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속을 촉촉하게 살렸다.

제품 크기는 아이가 한입에 먹기 쉽도록 작게 설계했고 나트륨 함량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만두류 평균값보다 10% 낮췄다.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아이가 처음 먹는 만두라는 점에 주목해 국내산 한돈과 채소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원재료 관리에 중점을 둔 어린이 전용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디버디는 어린이 성장과 발육에 맞춘 식단을 표방하는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다. 즉석밥, 라면, 튀김요리, 국물요리, 볶음밥, 덮밥소스, 상온 반찬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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