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도플갱어’ 김동준 친누나 됐다…“감독님이 2년간 모시고 싶었다고”

1 week ago 19

한가인이 ENA ‘신병4: 사보타주’에서 김동준의 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배우 한가인이 ‘도플갱어’로 불리는 김동준의 친누나 역할로 드라마에 특별출연하며 실제 남매 같은 만남을 완성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김동준이 출연 중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장을 찾았다.한가인은 “대본이 조금 많다”며 “동준이 누나 전우주 역으로 나온다”고 자신의 특별출연 역할을 소개했다. 촬영장에서 김동준과 다시 만난 한가인은 “다시 만나 반갑다”고 인사했고, 김동준은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민진기 감독도 “2년 동안 엄청 모시고 싶었다. 박수 한 번 쳐드리자”며 한가인을 반겼다. 김동준은 평소와 달라진 촬영장 분위기를 언급했다.그는 “감독님이 긴장하셨다. 진짜로.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던 것 같다”며 “이렇게 화기애애한 게 ‘신병’에서는 없었던 일이다. ‘신병’이 이렇게 화사할 수 있구나 싶다. 광고 촬영장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을 향해 “확실히 누나는 확신의 미인상”이라고 덧붙였다.조명과 반사판을 둘러싼 농담도 이어졌다. 한가인이 “감독님이 조명도 엄청 신경 써주신 것 같다”고 하자 김동준은 “반사판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고 받아쳤다. 한가인은 “엊그제 CF를 찍을 때도 저렇게 큰 게 나오지는 않았다”고 했고, 제작진은 “한 번 왔을 때 뽑아 먹으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한가인은 김동준을 비롯한 배우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진짜 면회 온 누나 같다”고 말했다. 이후 점심 식사 자리에서는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다시 화제가 됐다.한가인은 김동준이 자신의 유튜브에 네 번째 출연했다며 “연정훈 다음으로 네가 많이 출연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워낙 닮아 양쪽 부모님을 함께 보고 싶다는 반응도 많다고 전했다.이에 한가인은 “문제는 부모님들이 방송을 안 하신다. 저희 엄마도 안 하려고 하고 동준이네 부모님도 안 하신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정작 각자의 부모님은 서로 닮은 모습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며 신기해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한가인은 “어떤 원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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