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생명의전화 이용자 절반 '102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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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복지 한강 생명의전화 이용자 절반 '1020세대' 한강 교량 20곳에 설치된 SOS생명의전화를 찾는 시민 중 1020세대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의전화 운영 15년 성과를 발표했다. 생명의전화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수화기를 들면 365일 24시간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2011년 생명의전화를 설치한 후 15년간 위기 상담 건수는 1만606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515건이 실제 119 구조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상담 건수도 18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었다. 상담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3314명(31%)으로 가장 많았다. 10대도 2757명(26%)에 달해 청년·청소년층 비중이 두드러졌다. 고민 유형은 대인 관계(20%), 진로·학업(17%), 인생 전반(16%), 가족 문제(13%) 순으로 높았다. 상담이 가장 많이 몰린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5275건(49.7%)이 이 시간에 접수됐다. [차창희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 생명의전화 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 중 1020세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발표에 따르면, 15년간 위기 상담 건수는 1만606건에 달하며, 이 중 2515건은 실제 구조로 이어졌다. 상담은 주로 대인 관계, 진로, 가족 문제와 관련된 고민을 포함하며, 특히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상담 요청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강 SOS생명의전화, 15년간 1만 건 넘는 위기 상담…'1020세대' 절반 이상 이용하며 사회적 관심 촉구 🚨 Key Points 2011년 설치된 한강 SOS생명의전화가 15년간 총 1만606건의 위기 상담을 기록했으며, 이 중 2515건은 실제 119 구조로 이어졌어요. 📞 SOS생명의전화 이용자 중 10대와 2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20대(31%)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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