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바텐더 가린다”… 우드포드리저브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결선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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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1. 제조 시간이 끝났습니다!”4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프리빌리지 바’에서 열린 ‘원더풀 레이스 코리아 2026’ 결승전 현장. 바람이 거세 다소 쌀쌀했으나 참가자들의 열기로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참가자들은 제조 중간중간 심사위원들에게 칵테일의 서사를 설명하거나 관객의 반응을 유도하는 등 쇼맨십을 발휘했다. 마지막 1초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거나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다. 제조를 마친 바텐더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긴장된 표정으로 잔을 내려놓았다.‘원더풀 레이스 코리아’는 국내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스키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바텐더’를 지원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앞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1차 비디오 예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브라운포맨의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리저브를 활용한 창작 칵테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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