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 마라톤 대회서 ‘스포츠 웰니스 융합 케어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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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 대표(왼쪽)와 이규운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 제공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 ‘2026 제3회 감성런’ 마라톤 대회에서 ‘스포츠 웰니스 융합 케어존’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는 미용 기술의 활용 범위를 복지·건강 관리·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이번 케어존은 마라톤 참가자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 후 회복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는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와 협력해 운동 전후 필요한 전문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문제성 발 관리 전문가 3명, 공인안마사 5명, 재활 전문가 6명 등 총 14명의 전문 인력이 케어존을 운영했다. 발 상태 점검, 안마, 스포츠 테이핑, 스트레칭, 부상 예방 상담 등 참가자의 신체 상태와 운동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전문가들이 함께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약 400명이 케어존을 이용했다.이번 활동은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가 추진하는 ‘융합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는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전문 직군을 연결하고, 각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문 인력 간 기술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전문기술인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생활체육 현장 등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 측은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들이 부상 예방, 회복 관리, 건강 상담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장이라는 점에서 재활 전문가, 공인 안마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케어존 운영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융합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미용융합복지협회는 마라톤 참가자를 위한 복지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케어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현장에 적합한 스포츠 웰니스 케어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전문기술인들이 참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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