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익 대주회계법인 고문(사진)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의 차기 대표로 내정됐다. 신임 대표 선임에 따라 리더십 공백도 해소될 전망이다.
21일 한국성장금융 이사회는 장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장 신임 대표는 다음달 초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승인될 경우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장 고문은 2008년 한국벤처투자에 합류한 이후 벤처투자본부장, 펀드운용1본부장, 준법서비스본부장 등을 거치며 약 17년간 재직했다.
2016년 2월 설립된 한국성장금융은 정책 자금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모펀드를 기획·운용하며 자펀드 운용사에 자금을 출자하고 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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