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성금 1억 2천여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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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제공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국세무사회가 거제, 통영 등 남부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2035만 원을 9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한국세무사회 소속 전국 세무사 960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당시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희망브리지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6억8000여만 원에 달한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국의 세무사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피해 지역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이 닥칠 때마다 잊지 않고 큰 온정을 전해 주는 한국세무사회와 960명의 세무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피해 복구와 생활 회복에 바로 쓰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다겸 기자 gyeo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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