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가운데, 그동안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집중 제기해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한 의원은 오늘(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이 오빠독약로비를 '볼 수록 잘한 인사'라며 총력으로 결사 옹호했지만, 국민이 이겼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그러면서 "국민만 보고 모두 함께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한 의원이 언급한 '오빠 독약 로비'는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한 의원은 그동안 김 후보자가 지난 2021년 제넨셀 측의 민원을 전달받아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