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금융인상에 박일영 KIC 사장·윤제성 두산 F&S 대표

6 days ago 13

국제 > 글로벌 경제 매경 뉴욕포럼 한미금융인상에 박일영 KIC 사장·윤제성 두산 F&S 대표 朴 "해외자본 韓유치 촉매될것"尹 "한미 금융 가교역할 지속" 13일(현지시간) 매경미디어는 미국 뉴욕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서 제3회 '올해의 한미금융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윤제성 두산 F&S 대표, 장승준 매경미디어 부회장, 박일영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을 대신해 수상한 주재현 KIC 투자관리부문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금융 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박일영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윤제성 두산 F&S 대표가 '올해의 한미금융인상'을 수상했다. 13일(현지시간) 매경미디어는 미국 뉴욕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서 제3회 '올해의 한미금융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박일영 사장은 주재현 KIC 투자관리부문장(CRO)이 대독한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한국과 미국 금융계가 KIC에 보내준 신뢰의 표현"이라며 "KIC가 더 큰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IC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글로벌 자본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 사장 취임 이후 KIC는 외환보유액 운용이라는 기존 역할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국내 전략산업 투자를 주도하는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월가를 대표하는 한국계 금융인인 윤제성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10여 년 전 매일경제와 맺은 인연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한미 금융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뉴욕생명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지내며 수백조 원 규모의 자금 운용을 총괄해 온 월가의 '큰손'으로 통한다. 한국계 금융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그는 최근 두산 F&S 대표로 자리를 옮기고 투자 업무를 맡고 있다. 매경은 한미 금융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뉴욕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한국계 금융인의 위상을 높이고 한미 금융 협력에 기여한 금융인을 선정해 '올해의 한미금융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뉴욕 특별취재팀=이승훈 금융부장(팀장) / 임성현 기자 / 문지웅 기자 / 홍혜진 기자 / 이나연 뉴욕 특파원 / 최승진 워싱턴 특파원 / 전경운 기자 / 차창희 기자] 다 읽었...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