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린, 정준원 '놀뭐? 태도 논란' 때 '유부녀 킬러' 촬영장서.."그럼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셔" [인터뷰②]

1 week ago 16

배우 한채린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린이 '유부녀 킬러'에서 기자 선후배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정준원의 현장 모습에 대해 말했다.한채린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관련 인터뷰를 가졌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한채린은 극 중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낫투데이 소속 사회부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후배 구해나 역으로 등장했다.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신입 기자인 구해나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이었다. 한채린은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와 밝은 에너지를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입히며 구해나만의 매력을 만들어냈다.한채린은 첫 단독 기사를 쓴 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풋풋한 모습부터 선배 권태성과 함께 사건 현장을 누비며 정의감 넘치는 기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까지, 사회초년생 구해나 역으로 극에 활기를 더했다.한채린은 2021년 코요태 신지의 '맴찢' 뮤직비디오 출연과 나윤권 '잡고 싶다'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연극 '내귀에 캔디'로 실전 연기 경험을 쌓은 후 2024년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라이딩 인생', '미지의 서울', '세이렌', '자매전쟁' 등에서 주조연을 맡아왔다.배우 한채린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채린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한채린은 사회부 기자 역할 준비 과정에 대해 "기자라는 직업 자체에 다가가려고 했다. 저도 어릴 때부터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았는데 해나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해나가 책임감을 가지고 기자를 한 것 같다. 묻힐 수 있는 사건도 직접 알리려고 한 해나의 내면을 보려고 했다"고 전했다.해나 역을 연기하며 2년 전 신인 배우로 처음 연기했을 때가 생각났을 터. 그는 "그때는 저도 완전 해나처럼 '네? 네?' 자꾸 묻고 현장에 최대한 민폐 안 끼치려고 노력했다. 내 캐릭터 이름이 언제 불리는지 잘 들으려고 집중했고, 대본 외우는 것도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엄청 외웠다. 데뷔 초 때의 행동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것 같고 정신줄 놓으면 안 되겠다 싶더라"라고 털어놨다.배우든, 다른 직업이든 신입으로서 선배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과정은 비슷한 것 같다고 하자 한채린은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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