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최근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챔피언’(前 보험왕)은 공동수상으로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문명옥 명예전무와 인천지역단 주안지점 신윤순 총괄팀장이 받았다.
한화손보는 문 전무는 지난 1991년부터 지난 35년간 보험왕에 6차례나 오른 영업 베테랑으로 이번에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보험계약의 건전성 지표인 유지율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그는 영업 비결로 ‘꾸준한 평범함’과 ‘고객을 향한 진심’을 꼽았다.
한화손보는 신 팀장은 지난 18년간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오며 과거 금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대상에는 충남지역단 세종지점 강일구 총괄팀장, 천안지점 김혜숙 총괄팀장, 서울지역단 로얄지점 이정우 명예전무가 선정됐다. 금상(28명), 은상(18명), 동상(35명) 부문에서도 총 81명의 영업가족이 수상했다.
나채범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신규 설계사 유입이 두 자릿수 이상 확대되고 보장성 실적이 성장했다”며 “전략 상품인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이 설계를 대신하는 시대라고 해도 고객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의 곁을 지키는 사람의 향기는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다”며 “보험설계사(FP)님들이 한화손보라는 심장을 뛰게하는 근육이자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혼이기에 2026년의 모든 영광을 영업가족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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