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감사원은 '회계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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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어제(24일)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12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감사원도 선관위 대상 회계검사에 착수하면서 선거관리 부실 문제에 대한 고강도 압박에 나섰습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기자 】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어제(24일)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잠실 7동을 포함해 투표지가 부족했던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실무 직원들입니다. 다만, 피의자가 아닌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합수본은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기 위한 강제수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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