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발 아니라는 생각 1도 없다" vs "정동영도 단정 못 해" 진영승 합참의장은 지난달 21일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가 폭발해 우리 장병이 다친 사건에 대해 "제 부하가 중상을 입은 그 상황에서 도발이 아니라는 생각은 1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진 의장은 오늘(8일) 국정감사에서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이 지뢰 폭발 조사 발표에 북한의 행위를 '도발'로 표현하는 문구가 들어가지 않은 이유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다만 "도발이라는 용어가 안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제가 주의 깊게 못 챙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우리 정부가 유엔 안보리에 대북 의료장비를 보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