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6번이나 하더니…북한 풍계리에 1330번이나 생긴 일

1 week ago 27

정치 > 외교·국방·남북 핵실험 6번이나 하더니…북한 풍계리에 1330번이나 생긴 일 북한이 여섯 차례 핵실험을 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잠자던 단층대가 다시 활성화돼 지진이 빈번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미지 출처 = 챗GPT] 북한이 여섯 차례 핵실험을 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잠자던 단층대가 다시 활성화돼 지진이 빈번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김광희 교수 연구팀은 18일 중국 중국 청두이공대학교 판싱리 교수팀, 중국과학원, 중국지진국, 산둥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한국과 중국 동북부에서 2008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17년간 관측한 연속 지진파 자료를 분석해 북한 풍계리 만탑산 주변 단층의 재활성화 양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북한 풍계리 핵실험이 만탑산의 잠자던 단층을 다시 움직였다’는 제목의 연구 논문은 이날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지형과 지진 분포도. [연합뉴스, 부산대학교] 연구팀은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 1차 핵실험이 있었던 2006년 이전에는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가 2006년부터 6차 핵실험이 이뤄진 2017년까지 60차례가량 지진이 일어났다.3차 핵실험이 있었던 2013년 이후 서서히 지진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2017년 규모가 가장 컸던 6차 핵실험이 있은 지 20일 후부터 지진활동이 본격적으로 나타나 지금까지 무려 1330차례나 지진이 발생했고, 2개의 북북서 방향 길이 24㎞ 단층대에 집중됐다.지진 규모도 1.0∼1.3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 2023∼2024년에는 규모 3대로 올라갔고, 최고 3.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광희 교수는 지진이 집중되는 길이 24㎞ 단층대가 한꺼번에 재활성화될 경우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반복된 핵실험이 만탑산 지각의 얕은 부분에 균열과 손상을 주넉시키고 힘을 받는 주변 지역에 변화를 일으키는 바람에 가많이 있던 단측이 점진적으로 재활성화한 것으로 연구팀은 봤다.우리나라 지진의 발생 깊이는 통상 15㎞ 안팎이지만, 풍계리 만탑산 일대에서는 대부분 1㎞ 이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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