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만 이름 안 불렸다…어린이 팬 사진 직접 찍어준 ‘톱스타의 굴욕’

1 week ago 10

현빈이 SBS ‘틈만 나면,’에서 어린이 팬이 유재석·우도환·유연석의 이름만 알아보는 상황을 맞았다. SBS ‘틈만 나면’ 화면 SBS ‘틈만 나면’ 화면 배우 현빈이 ‘틈만 나면,’에서 어린이 팬에게 뜻밖의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유재석과 우도환, 유연석의 이름은 차례로 불렸지만 현빈의 이름만 나오지 않자, 현빈은 묵묵히 세 사람과 어린이의 사진을 찍어줬다.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5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았다.이날 네 사람은 ‘틈 주인’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공을 쳐 쌓아놓은 깡통을 쓰러뜨리는 게임에 도전했다.● 손예진 언급에 한숨…“실패 잔상 오래간다” SBS ‘틈만 나면’ 화면 1단계와 2단계는 종료 직전 극적으로 성공했지만 3단계에서 공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난도가 높아졌다. 결국 마지막 기회까지 실패하자 현빈과 우도환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우도환은 “매주 이런 감정을 느끼시는 거냐”고 물었고, 유연석은 “연습할 때는 잘 되다가도 실전에서는 잘 안 된다”고 답했다.현빈 역시 “카운트다운을 듣는 순간 마음이 급해진다”며 직접 게임을 해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성공했던 두 번째까지는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실패하니 잔상이 오래간다”며 아쉬워했다. SBS ‘틈만 나면’ 화면 유연석은 현빈에게 “예진 누나와 같이 방송을 볼 것 아니냐. 성공하셔야 할 텐데”라며 아내 손예진을 언급했고, 현빈은 말없이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점심 식사 후에는 개인 카드로 밥값을 내는 게임도 진행됐다. 현빈이 “개인 카드는 누구 아이디어냐”고 묻자 유재석은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답했고, 유연석은 “제작진이 밥을 안 사준다”고 말했다.물을 조금씩 따라 넘치게 만든 사람이 계산하는 게임에서 유연석이 한 방울만 떨어뜨리자 현빈은 “진짜 밥 사기 싫구나”라고 반응했다. 결과적으로 밥값은 유재석이 결제했다. SBS ‘틈만 나면’ 화면 ● 유재석·우도환·유연석은 아는데…현빈만 몰라본 어린이이동 중에는 어린이 팬과 마주쳤다. 어린이는 유재석과 우도환, 유연석의 이름을 차례로 불렀지만 현빈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다.현빈은 별다른 내색 없이 직접 스마트폰을 들어 어린이 팬과 세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맞았다.이후 두 번째 ‘틈 미션’에서는 마지막 단계까지 성공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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