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80명, 중수청 이동… 반부패 등 핵심수사 인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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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현직 검사 80명, 중수청 이동… 반부패 등 핵심수사 인력 포함 5급이상 임용예정 212명 추려금융·공정거래 검사들도 지원 21일 중수청이 들어설 서울 중구 소재 빌딩에 '중수청' 간판이 설치됐다. 이승환 기자 오는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이 5급 이상 임용 예정자 200여 명을 추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현직 검사는 약 80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의 중대범죄 수사 인력 상당수가 중수청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21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은 최근 5급 이상 수사관으로 임용할 현직 검사와 수사관 약 212명을 추렸다. 현직 검사로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비롯한 8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임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30기로 지원 검사 가운데 가장 선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현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와 채수양 서울동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김원지 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 사법연수원 32기 검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준호 수원지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장(33기), 곽영환 서울고검 감찰부장(33기), 이춘 부천지청장(33기)도 임용 예정자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검사들 중에는 반부패·금융·공정거래·산업기술유출범죄 수사 경험이 있는 검사들도 다수 포함됐다. 김동율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 부장검사와 김민석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 부부장검사, 최민혁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 검사, 유주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 검사 등도 임용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이나 금융위원회, 방위사업청, 예금보험공사 등에 파견된 검사들도 포함됐다. 수사관 등 검찰 일반직 공무원 130여 명도 5급 이상 임용 예정자에 포함됐다. [김민소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현직 검사 80명을 포함한 200여 명의 5급 이상 임용 예정자를 추린 것으로 전해졌다. 임은정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비롯한 여러 검사들은 반부패, 금융, 공정거래 등 다양한 수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수청으로의 인력이 대폭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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