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31기 경수가 순자와의 설레는 여러 투샷을 전했다.
31기 경수는 11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31기 경수는 순자와의 키 차이에 대해 "20~22cm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다은님과의 손 크기 차이 사진으로 보여주세요"라는 질문에 "이게 유행이래요 다은이가"라며 함께 커플 손 하트도 선보였다.
31기 경수는 "순자한테 언제 감겼냐"는 질문에는 "그러게요 언제였을까요. 순며들어서 언젠지 모르겠어요. 저도 갑론을박에 끼어야 할거 같은데"라고 답했고, "다은님이 시 낭송할 때 눈물 닦으신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우는 척 장난친 거예요"라고 답했다.

31기 경수는 지난 5월 '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들은 촬영이 끝난 뒤에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나는 솔로' 31기는 방송 당시 뒷담화 및 왕따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고, 이를 다른 방에서 우연히 듣게 된 순자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룸메이트 3인방이 순자를 험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옥순, 영숙, 정희는 종영 다음 날 진행된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영상에서 31기 순자는 현재 한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며 "'나는 솔로' 출연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31기 순자는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 그래서 지금 약간 이렇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라며 "조금 크게 많이 달라진 거는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을 하게 돼서 회사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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