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 이후 일본의 경제 부흥기부터 70여 년간 일상을 밝혀온 형광등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내년 말 발효되는 국제 수은 규제를 앞두고 일본 최대 제조 업체인 파나소닉마저 생산 중단을 결정하면서 일본 전역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환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일본 내 형광등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는 파나소닉은 오사카부 다카쓰키 공장의 생산라인을 내년 9월 말 정지하기로 했다.
앞서 히타치와 미쓰비시전기조명 등 주요 기업들이 2019~2020년에 걸쳐 잇달아 제조를 종료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1위 업체마저 70여 년 만에 백기를 든 것이다.
[도쿄 이유섭 특파원]





![“강제 매도자 되는 순간 게임 끝”…12조 굴리는 남자가 절대 안하는 한 가지 [MK Biz Review]](https://pimg.mk.co.kr/news/cms/202611/04/news-p.v1.20261102.0bdd53948aee4e5a8b24ecbf6c85083a_R.jpg)



![[ET특징주]펩트론, 일라이릴리 기술평가 종료 소식에 하락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08/news-p.v1.20261008.b94f10395e00410b8d2a494b9b836893_P1.gif)
![[美특징주]캠벨·제너럴밀스 등 강세…기술주 이탈해 소비재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나홍진 감독 ‘호프’ 5관왕…최우수작품상=‘세계의 주인’ (종합)[2026 부일영화상]](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10/07/134805542.1.jpg)
![[사설]대기업 20대 비중 18%… ‘항아리’ 조직으론 미래 어둡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05/134789901.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