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맥주병 1000상자가 도로에 쏟아져 한동안 도로가 정체를 빚었다.
1일 오전 8시 20분쯤 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분기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25톤 트럭에 실린 맥주 상자 1000여 개가 도로에 쏟아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투입돼 쏟아진 맥주병을 수습하는 3시간가량 도로가 통제됐다.
트럭 운전자는 빗길에 속도를 줄이다 맥주 상자가 쏟아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적재물 추락방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범칙금 4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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