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파병될까?” 거세지는 시민사회 반대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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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강요 말라! 이재명 정부는 단호히 거부하라!”고 외치며 시민단체들이 행진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강요 말라!”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목소리가 울렸다. “호르무즈 파병 반대”, “국민을 전쟁터에 보내지 말라” 등의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 갔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강요 말라! 이재명 정부는 단호히 거부하라!”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사회 각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행진에 앞서 종교계, 시민단체, 정당 등 각계 601개 단체는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강요 규탄과 이재명 정부의 거부를 촉구했다. 이들은 “침략전쟁 가담, 파병 절대 반대”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계단에 펼친 채 약 1시간가량 파병 반대 발언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강요 말라! 이재명 정부는 단호히 거부하라!”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사회 각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이란 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미국을 돕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공개적인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에는 국방부가 호르무즈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조사단을 파견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파병 강요 말라! 이재명 정부는 단호히 거부하라!”고 외치며 시민단체들이 행진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공동행동은 오는 12일에도 주한 미국대사관을 거쳐 청와대로 향하는 파병 반대 시민 대행진을 진행하고, 파병 반대 서명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계천 옆 사진관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 청계천 옆 사진관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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