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재밌다" BTS 정국 흉내낸 유병재 "주무시나"..나홍진 샤라웃 갈구[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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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사진=스타뉴스 DB, 유병재 SNS
유병재 /사진=스타뉴스 DB, 유병재 SNS

방송인 유병재나홍진 감독의 샤라웃(공개적으로 감사나 존경을 표함)을 받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선망했다.

유병재는 27일 자신의 SNS에 검은 배경 화면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문구를 게재했다.

이는 정국의 게시물을 따라한 것으로, 같은 날 정국 역시 SNS에 "'호프' 재밌다"는 글과 함께 영화 '호프'에 대한 호평을 내놨다. 이후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정국의 글을 SNS에 리그램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홍진 감독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7.06 /사진=김휘선 hwijpg@
나홍진 감독이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7.06 /사진=김휘선 hwijpg@

유병재는 다음 날인 28일 "주무시나"라는 글을 추가로 남기며 나홍진 감독이 자신의 글도 리그램하길 바라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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