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때 가장 슬퍼요"…아이들 '돌봄 받을 권리'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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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린이들이 가장 슬플 때가 언제일까요. 바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혼자라고 느낄 때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돌봄 받을 권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유치원 아이들에게 가장 슬픈 순간을 그려보도록 했습니다. ▶ 인터뷰 : 권준석 / 7살 유치원생- "엄마 아빠가 없고 혼자 다니는 거요."▶ 인터뷰 : 이재빈 / 7살 유치원생- "자고 있을 때 엄마가 없어졌을 때 슬픈 마음이 들었어요." 아이들 대부분은 부모님 없이 혼자일 때, 도움이 필요한데 아무도 없을 때를 떠올렸습니다. 제대로 보살핌을 받을 권리, 이른바 '돌봄 받을 권리'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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