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안, 내일 표결…납품대금 변제가 생사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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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심리를 앞둔 가운데 5,000억 원이 넘는 납품대금 변제 방식이 홈플러스의 앞날을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오늘(1일) 유통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내일 오후 3시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의결을 위한 관계인집회를 엽니다.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동의 여부를 밝히는 과정입니다.홈플러스는 지난 달 5일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받아 영업을 재개했지만, 관계인집회와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라는 산을 넘어야 합니다.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 회생채권자, 주주가 조별로 표결을 진행합니다. 회생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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