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과 셰프 에드워드 권이 맞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2화에서는 100만 원 매출을 목표로 셰프들의 치열한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요리연구가 이연복은 "제가 가장 신경 안 쓰이는 사람은 홍석천이다. 홍석천이 여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에드워드 권은 "사실 제일 눈에 띄었던 건 (홍)석천 씨였다"며 "워낙 요식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셰프는 아니지 않냐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장사 서바이벌이라는 취지를 가장 정확하게 끌고 나왔다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홍석천은 "에드워드 권이 나오면 재밌겠다 했는데 진짜 나왔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소개했다. 1971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라고.

또 홍석천은 자신의 파트너 박민혁 셰프가 에드워드 권의 제자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박민혁은 "제가 처음 해외에 나갔을 때 두바이 7성급 호텔 총괄 셰프님이 에드워드 권이었다"며 "그 이후 한국에도 함께 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오른팔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홍석천은 "요리 대결을 해야 하니까 원펀치로 이겨도 민망하고 질 수는 없다"라고 각오를 다져 본격적인 맞대결에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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