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60kg→49kg 감량하더니…“등근육 장난 아냐” 실물 목격담

4 days ago 14

홍현희 SNS 캡처

홍현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1kg 감량 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홍현희는 7일 자신의 SNS에 “괜히 나왔다”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현희는 민소매 차림에 모자를 쓴 채 야외에서 운동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 SNS 캡처

홍현희 SNS 캡처

특히 홍현희를 우연히 목격한 한 누리꾼의 메시지가 화제를 모았다. 해당 누리꾼은 홍현희에게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심히 셀카 찍는 거 차에서 봤다”며 “등근육 장난 아니시던데 멋있다”고 전했다.

뜻밖의 ‘실물 목격담’을 접한 홍현희는 “아 웃겨. 못 본 걸로 해주세요”라고 답하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현희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병행해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4가 된 것이 약 20년 만이라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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