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학 박사에서 연 매출 3000억 원 CEO가 된 여에스더, 구독자 203만 의학 채널 대표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와의 일화에 대해 "우리 며느리가 정말 예쁘다. 어느 날은 밥을 먹고 집에 가려는데 '우리 지은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손 제스처를 했다. 근데 아내가 집 가는 1시간 내내 말이 없더라. 질투가 났던 모양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에스더의 입장은 달랐다. 여에스더는 "나도 예쁜 며느리가 좋다. 질투는 전혀 없다. 그런데도 (홍혜걸이) 이렇게 이상한 소리를 해대니"라며 분노를 표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홍진경은 "나라도 기분이 나쁠 것 같다"고 여에스더의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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