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남해안 약한 비

6 days ago 3
사회 > 교통·환경

화요일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남해안 약한 비

업데이트 : 2026.04.13 14:52 닫기

남해안 5㎜, 제주 5~30㎜
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들고 점심 산책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 들고 점심 산책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화요일인 14일에는 초여름처럼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으니 외출 시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옷을 여러겹 챙기는 것이 좋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부산·광주·전주 12도 △대구·춘천·강릉 9도 △대전 11도 △제주 15도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지방은 오후 한 때 구름이 갠 뒤 다시 흐려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없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4일 새벽부터 15일 오전까지 약한 봄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 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30㎜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며 전국 대기는 맑겠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14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역은 전날부터 쌓인 미세먼지로 인해 오전 한 때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으나 오후부터 활발한 대기 흐름에 의해 농도가 다시 옅어지겠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요일인 14일에는 초여름처럼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평년보다 높으며, 중부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수 있다.

대기 상태는 맑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중부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