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두 달 되도록…"언제까지 기다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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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나라 물류센터 화재 가운데 두 번째로 길었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이제 두 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두 달 넘도록 주민 피해 보상이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주변 지역에 분진과 그을음 등 광범위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쿠팡은 화재 직후 피해접수 센터를 차리고 적극적으로 보상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주민들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두 달 전 피해가 가장 컸던 물류센터 바로 앞 아파트입니다. 주민들은 쿠팡이 두 달이 지났어도 여전히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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