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NO, 혼란 드려 죄송”…타일러, ‘밀실 모임 폭로 후 외압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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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NO, 혼란 드려 죄송”…타일러, ‘밀실 모임 폭로 후 외압설’ 해명 사진 I 유튜브 채널 ‘원빅월드쇼’ “의도한 바는 전혀 아니었고…”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밀실 모임’ 콘텐츠 공개 직후 유튜브 채널 종료를 선언하며 불거진 외압설과 활동 중단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빅월드쇼’에는 타일러와 채널 PD가 출연해 최근 채널 개편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과 각종 추측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논란은 지난달 20일께 시작됐다. 당시 타일러는 구독자 8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에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유출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가 돌연 채널 종료를 선언했다. 사진 I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 타일러는 “평소와 달리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려고 촬영하게 됐다”며 “그동안 ‘타일러볼까요’를 아껴주시고 매주 찾아와 주신 분들 덕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다. 그동안 알던 ‘타일러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공교롭게도 민감한 주제를 다룬 콘텐츠와 채널 종료 발표가 맞물리면서 온라인에서는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외부 압력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이른바 ‘외압설’부터 “한국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활동 중단설까지 확산됐다.다만 당시에도 타일러는 한국 활동 중단이나 출국 계획을 밝힌 적은 없었다. 유튜브 채널 ‘원빅월드쇼’ 이후 타일러는 기존 채널명을 ‘원빅월드쇼’로 변경하며 활동 중단이 아닌 채널 개편이었음을 알렸고, 예상보다 논란이 크게 번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타일러는 “(그 때)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했고, 채널 PD도 “우리도 사실 내심 걱정하긴 했는데, 티저 목적이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이긴 하다. 기사가 80개 넘게 나고 연락도 많이 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때마침 타일러가 귀국 비행기에 탑승해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제작진에게 문의가 폭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타일러는 논란이 커진 배경에 ‘다이얼로그’ 콘텐츠가 있었다고 짚었다. 그는 “반응이 많았던 이유가 하필 그때 다이얼로그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의도한 바는 전혀 아니었고 따로 기획한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가 압박을 받아서 종편을 해야 하는 것처럼 비춰진 것 같다”며 “거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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