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며 남다른 ‘손주 바람’을 드러낸다.
16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이웃의 부탁으로 두 아이를 돌보며 현실 육아에 뛰어든다.
세 사람이 맡은 아이는 에너지 넘치는 5살 하린이와 12개월 된 하윤이다. 식사를 챙기는 것부터 놀아주기, 기저귀 갈기까지 쉴 틈 없는 육아가 시작된다.
특히 평소 아이를 좋아해 “빨리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말해온 황신혜의 육아 실력이 공개된다. 하윤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능숙하게 기저귀를 갈며 ‘육아 경력직’다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세 사람도 잠투정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하윤이를 재우기 위해 모두 달려들지만 잠든 듯하다가도 눕히기만 하면 다시 울음을 터뜨려 진땀을 뺀다.



양정아는 조카를 돌봤던 경험을 살린다.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하린이에게 어떻게든 채소를 먹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반면 육아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계숙은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표정과 몸짓까지 총동원해 놀아주던 그는 결국 체력이 바닥나 ‘육아 파업’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포천의 교육 문화 복합 공간도 찾는다. 동물 수업에 참여했다가 정작 동물을 마주하자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물놀이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다.
황신혜에게는 마지막까지 쉴 틈이 없다. 하린이의 심상치 않은 표정을 알아챈 황신혜는 “화장실이 급하다”는 말에 아이의 손을 잡고 전력 질주한다.
손주를 기다리는 황신혜의 바람과 세 싱글의 좌충우돌 현실 육아는 16일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weeks ago
15
![김지원, '공구 쇼츠'에 진심이었다.."캡처해서 제품명 찾아" [살롱드립]](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918404555650_1.jpg)
![김지원 "빨리 친해지고 싶었다"..촬영장서 시작한 남다른 '플러팅' [살롱드립]](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918103553188_1.jpg)


![[공식] '데이트 폭력 의혹' 닛몰캐쉬, 소속사도 손절.."계약 종료, 이사직 해임"](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94,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918145388989_1.jpg)
![손예진, 남편 현빈과 동시기 시리즈 공개 "육아로 바빠..서로 작품 못봐"[인터뷰③]](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528,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916144697993_1.jpg)

![김유정X박진영, '하트합 0% 얼굴합 100%' [영상]](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917155064157_1.jp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