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신계숙 흰머리 염색하다 사고…얼굴·팔까지 염색약 범벅

2 days ago 6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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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황신혜가 신계숙의 흰머리를 염색해 주다 얼굴과 팔까지 염색약을 묻히는 사고를 친다.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 사진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장수 사진을 찍어드리기로 하고 촬영 준비에 나선다. 황신혜는 사진을 찍기 전 머리도 단정하게 염색해 드리자고 제안한다.

연습 모델로 나선 사람은 신계숙이다. 평소 셀프 염색 경험이 많다는 황신혜는 자신 있게 염색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힌다.

염색약이 신계숙의 얼굴 곳곳은 물론 팔에까지 묻어버린 것이다. 이를 수습하려 할수록 상황은 더 엉망이 되고, 세 사람은 뜻밖의 염색 대소동을 벌인다.

장수 사진 촬영을 위한 특별한 수업도 이어진다. 사진관을 찾은 세 사람은 카메라 사용법부터 자연스러운 표정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배운다.

특히 AI로 구현한 자신들의 미래 장수 사진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황신혜는 어머니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장수 사진을 찍었던 경험을 떠올린다. 이어 자신도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며 바람을 밝힌다.

포천아트밸리에서는 세 사람의 오랜 친구들이 등장한다. 황신혜의 취향을 잘 아는 친구와 신계숙의 사업을 응원해 준 친구, 양정아와 중학생 때부터 우정을 이어온 친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친구들이 털어놓는 과거 이야기도 관심을 끈다. 특히 신계숙이 방송인을 꿈꾸던 시절 자취방에 캠코더까지 설치했다는 일화가 공개돼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세 사람은 친구들과 우정 사진을 찍으며 장수 사진 촬영을 위한 실전 연습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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