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연이어 폭로해오던 A씨의 SNS 활동이 잠시 멈췄다.
12일 현재 A씨의 개인 계정 프로필란에는 "자료 많이 아카이빙 해놔주세요"라는 글만이 적혀 있다. 아카이빙이란 컴퓨터 시스템에서 기록 보관소 내에 파일을 적재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뜻한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까지 황정민 관련 폭로글을 연이어 올렸다. 하지만 이날 오후 스토킹 혐의 관련 결심 공판이 진행된 이후 추가 폭로글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영아)에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가 황정민의 연락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간 정황을 지적했다. 특히 황정민이 A씨의 연락을 차단한 이후에도 A씨가 황정민과 그의 아들에게 총 518회에 걸쳐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가 SNS 등을 통해 황정민과 관련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린 사실도 언급했다.
A씨 측은 두 사람 사이 연락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스토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A씨 역시 최후진술에서 자신의 행동에 잘못이 있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2년간 일방적으로 한 사람을 쫓아다닌 스토커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호소했다.
A씨는 "누가 먼저 연락했고, 서로 어떤 약속이 있었는지 봐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일이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저지른 일이 되는 것을 견딜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디 기록이 말하는 그대로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회말 2사에 3-3 동점→노시환 안타+폭투+허인서 역전타' 한화, 연장서 4-3 진땀승... '두산 5연승 저지' [잠실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217192128919_1.jpg)

![유혜정, 前남편 서규원과 딸 교류에 쿨한 반응 "이혼한지 20년..내게 없는 장점 有" [퍼펙트 라이프][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22150330471_1.jpg)
![[포토]'3-4역전패 LG트윈스' 누구보다 아쉬웠을 문정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1222281647127_1.jpg)
!['첫 내한' 크리스토퍼 놀란 "한국 관객 반응 인상적..바람 이루게 돼 설레" [유퀴즈][★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5,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21200688132_1.jpg)
![[공식] 온유, ‘주사 이모’에 피부 진료 받았다…“의사인 줄 알았다”](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2/134468872.1.png)
![8회 '와르르' 무너진 LG, 키움에 덜미! 3:1→3:4 '충격' 역전패 [고척 현장리뷰]](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4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215340285260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