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으로 슈퍼카 사고 세금은 안 낸 19개 업체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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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회삿돈으로 산 수억 원대 슈퍼카를 사주 일가 등이 사적으로 사용한 19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탈루 혐의 액수는 총 3천억 원으로, 시세 3억 원 이상의 고가 차량 등 수입차 45대를 법인 차량으로 사면서도 직원 급여는 수년간 동결한 업체도 포함됐습니다. [홍지호 기자 jihohong10@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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