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직접 고개 숙였지만…스타벅스 향한 반응은 '여전'

5 days ago 7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 고개를 숙였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합니다. 서울 시내 스타벅스 매장을 찾아가 보니, 사과 이후에도 여전히 빈자리에 눈에 띄었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의 한 대학가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입니다. 평소 자리 잡기가 어려운 매장이었는데,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 몇 명만 눈에 띌 정도로 빈자리가 늘었습니다.▶ 인터뷰 : 이용준 / 서울 서대문구- "유명인들도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는데, 나도 스타벅스를 갔다가 주변인들에게나 어딘가에 커뮤니티에 올라가서 질타를 받을 수도 있다…." 도심의 직장인들로 북적였던 다른 스타벅스 매장도 사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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