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없어 100년 맛집 문닫습니다”…‘노포기업들’ 줄폐업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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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후계자 없어 100년 맛집 문닫습니다”…‘노포기업들’ 줄폐업하는 일본 지난 2020년 일본 도쿄의 한 노포 도시락점이 폐관하면서 직원들이 감사 인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올해 들어 일본에서 100곳 이상의 ‘노포기업’이 문을 닫았다는 집계가 공개됐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6일(현지시간) 민간 신용조사업체 데이코쿠데이터뱅크를 인용, 창업한 지 100년이 넘는 노포 기업 중 올해 1~8월 도산한 곳이 112곳에 이른다고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노포기업은 대를 이어 운영되며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을 의미한다.닛케이는 후계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등이 폐업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데이코쿠데이터뱅크 역시 “다양한 업종에서 후계자난과 고물가로 인해 도산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데이코쿠데이터뱅크는 또 “노포기업 중에는 중소규모 업자들이 많다”며 “사업환경이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포기업의 도산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도산한 노포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3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도매업 24곳, 소매업 22곳 순으로 이어졌다.절반인 56곳은 부채액 1억엔(약 8억5000만원) 미만의 소규모 도산이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일본에서 100년 이상 된 노포기업 112곳이 폐업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2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후계자 부족과 고물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일본은 저출산고령화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다. 제조업에서 34곳, 도매업 24곳, 소매업 22곳 등이 도산하며, 절반은 부채가 1억엔 미만인 소규모 기업이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계자 부족과 경영난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노포기업들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줄폐업 위기에 직면했어요. Key Points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창업 100년이 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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