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쓰나미 속 홀로 ‘꿋꿋’…네팔 대홍수 견뎌낸 2층 집의 정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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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흙탕물 쓰나미 속 홀로 ‘꿋꿋’…네팔 대홍수 견뎌낸 2층 집의 정체 [영상] 지난 26일 네팔 대홍수로 주변 건물들이 쓸려간 가운데 초록빛 집 한 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셜미디어 X 캡처] 네팔 전역을 덮친 대홍수로 상당수 건물이 흔적도 없이 쓸려간 가운데 끝까지 버텨낸 집에서 일가족이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다.인도 방송사 NDTV는 지난 29일(현지 시각) 대홍수가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콧 지역을 휩쓸던 지난 26일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황토색 거친 물살은 순식간에 온 마을을 집어삼킬 듯 사정없이 밀려들었다.주변의 다른 건물들이 물살에 흔적도 없이 휩쓸려간 가운데 초록빛 2층 주택 테라스에는 남성과 여성, 어린아이 등 일가족이 고립된 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가족들은 흙탕물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일촉즉발의 현장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떠내려온 파편들이 건물의 외벽에 거세게 부딪히는 위태로운 상황이 수 분간 이어졌다.그러나 이 초록빛 주택은 거센 물길 속에서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냈다. 다행히 내부에 갇혀 있던 일가족은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NDTV는 해당 건물이 튼튼한 철근 콘크리트 프레임 구조로 지어진 덕분에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고 후속 보도했다.해당 영상은 X(옛 트위터), 스레드 등 소셜미디어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네티즌들은 “콘크리트랑 철근 넣어서 튼튼하게 지은 게 신의 한 수”, “살아남아서 정말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를 강타한 대홍수가 발생한 지 엿새째인 31일 기준 사망자는 919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4793명으로 전날보다 1700명 이상 급증했다. 현재 구조 당국은 악천후와 추가 댐 수위 상승 등 2차 피해 우려 속에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소셜미디어 X 캡처]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 바그마티주 누와콧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많은 건물이 쓸려가고, 한 일가족이 튼튼한 초록빛 2층 주택에서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이 가족은 거센 물살 속에서도 집에 고립되어 있었으며, 건물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 덕분에 생존할 수 있었다고 NDTV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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