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실버쓰나미, 투자1순위 주거용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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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경제 2026 세계지식포럼 미리보기 “글로벌 실버쓰나미, 투자1순위 주거용부동산” 업데이트 : 2026.08.31 17:00 닫기 “부동산 바닥 지나..미국-유럽 주택 부족”‘글로벌 실버쓰나미’ 시니어하우징도 부상 데이터센터 수요폭등, 비용 진입장벽은 경제적 ‘해자’ 한국 물류시장 구조적 공급부족, 장기수요 강해삼사라, 앤스로픽, 오픈AI 등 기술기업 개인적 투자M7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높지 않아 기대 “희망은 투자전략 아냐, 논리, 가격에 원칙 지켜야” K콘텐츠 기대, 한국에도 호텔프로젝트 추진중 배리 스턴리흐트 스타우드캐피탈 회장 배리 스턴리흐트 스타우드캐피탈 회장은 고금리 우려 속에도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으로 봤다.특히 AI(인공지능) 붐이 과거 닷컴버블과 달리 꿈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부동산 시장은 세계적으로 경기 바닥을 지났다고 진단했다. 주거용 부동산 뿐만아니라, AI 데이터센터,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는 조언이다. 글로벌 ‘실버 쓰나미(급속한 인구 고령화)’ 여파로 시니어하우징 공급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한국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스타우드캐피탈은 K콘텐츠를 기회로 럭셔리호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이 고금리 압박을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언제쯤 회복되나, 추가부실 우려는 없나▷이미 바닥을 지났다고 본다. 다만 회복세가 모든 부문과 지역에서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을 거다. 우리가 겪은 것은 자본비용 상승에 따른 가격조정이었고, 신규공급은 둔화되거나 붕괴됐다. 팬데믹시절에는 저금리와 과잉 유동성이 신규 건설과 공급을 흡수했다. 지금은 반대다. 금리가 오르고 신규 착공은 급격히 감소했다. 데이터센터만 예외다. 기존 우량자산 소유자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여전히 처리해야할 부실이 있지만, 시스템의 위기라기보다는 부실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최근 100억 달러(약 14조원) 펀드를 추가로 조성했다. 투자전략은 뭔가.▷우선적으로는 주거용 부동산이다. 미국, 유럽, 그리고 전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구조적인 공급부족을 겪으면서 해결에만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곳들이 있다.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지각변동 수준의 변화에 있고, 우리도 최전선에 있다. 물류센터 역시 좋은 투자처로 전략적 투자대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의 확대는 새로운 물류수요를 창출하면서 실제 모멘텀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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