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9.21. 뉴시스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 장관과 강 장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국회는 이 장관과 강 장관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17일 채택했다. 홍 장관에 대해서는 21일 채택됐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는 여야 이견으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형일, 강신철, 홍지선. 뉴시스 앞선 인사청문회에서 이 장관은 17년 보유한 경기 과천시 재건축 아파트에 약 4개월만 거주한 사실을 두고 ‘비거주 1주택’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 장관의 경우, 인사청문회에서 장남의 ‘이모 찬스’ 상가 매입 논란과 본인과 부친 등 일가족이 철거민 특별공급으로 서울 아파트를 취득한 것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홍 장관에 대해서는 사적 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영끌 매수’했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이형일-강신철-홍지선 장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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