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다치고 급유기 파손”…사우디 미 공군기지 또 때린 이란

3 weeks ago 20
국제 > 글로벌 사회

“12명 다치고 급유기 파손”…사우디 미 공군기지 또 때린 이란

입력 : 2026.03.28 19:56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둔하는 미군 공군 기지를 공습해 10명이 넘는 군인이 다치고 급유기도 파손됐다. [연합뉴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둔하는 미군 공군 기지를 공습해 10명이 넘는 군인이 다치고 급유기도 파손됐다. [연합뉴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둔하는 미군 공군 기지를 공습해 10명이 넘는 군인이 다치고 급유기도 파손됐다.

28일(현지시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사우디에 있는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에서 날아온 미사일과 무인기의 공격을 받았다.

미국과 아랍권 관계자들은 최소 한 발의 미사일이 기지를 타격했으며 드론도 여러대 날아왔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에 기지 건물 안에 있던 미군 12명이 다쳤고 또 기지에 배치된 KC-13 공중급유기 최소 2대가 상당히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급유기 1대가 완전히 파괴됐고 다른 3대는 운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하며 전쟁이 발발한 이래 프린스술탄 기지는 수차례에 걸쳐 이란의 보복 표적이 됐다. 약 2주 전에도 이곳에서 급유기 5대가 공습으로 손상됐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공군 기지를 공습해 10명이 넘는 군인이 부상을 당하고 급유기가 파손됐다.

2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과 드론에 의해 발생했으며 기지 내 미군 12명이 다쳤다.

하탐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으로 미군 급유기 1대가 완전히 파괴되고, 3대가 운용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