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뭄' 위기, 밀·보리 소출 감소 방지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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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봄철 가뭄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 당국은 양수 설비를 총동원하고 신규 농업기술을 소개하는 등 가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9일) "강수량이 극심하게 적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동성 고기압의 활동이 우세하게 나타나면서 전반적 지역의 기온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고 가물(가뭄)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지금까지, 북한의 강수량은 평균 0.4㎜로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강수량도 평균 10㎜ 정도로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지난 1∼10일에 평년 수준인 평균 14.3㎜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가뭄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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