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RDP 7천만원 시대’ 연다…순천시장, 취임 100일 비전 선포

1 week ago 5

정치 > 행정 ‘1인당 GRDP 7천만원 시대’ 연다…순천시장, 취임 100일 비전 선포 방산·우주 등 5대 성장축으로 미래산업 육성동부권 84만명 생활·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15분 생활권·소아의료 확대로 정주여건 개선생태관광·햇빛소득마을로 지역 소득 기반 확충 손훈모 순천시장이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제·도시·생태 분야의 3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순천시] 손훈모 순천시장이 생태도시 순천에 방산·우주 등 미래산업을 더해 경제 기반을 넓히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로 일자리를 늘리고, 성장의 성과가 골목상권과 농업, 시민 생활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손 시장은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제·도시·생태 분야의 3대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새 시정 슬로건으로는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제시했다.경제 분야의 핵심은 방산·우주, 글로벌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 동부권 통합경제, 순천형 스마트팜 등 ‘5대 성장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을 이끌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7000만원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지역에서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합친 경제 지표다.방산·우주 분야에서는 방위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을 모은 클러스터와 방산진입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체 위성인 ‘순천SAT’ 개발도 추진한다. 2027년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하는 것이 목표다.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사업과 그린바이오 분야 산업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관광은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킨다. 원츠랜드 테마거리와 여수·순천·광양을 연결하는 통합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특급호텔과 컨벤션 시설을 확충해 숙박과 회의·전시 수요를 늘릴 방침이다. 생태관광의 강점에 문화 콘텐츠와 숙박 기반을 더해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손 시장은 신산업 육성과 함께 소상공인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소상공인·청년·마을주민이 협력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수익모델을 육성하고, 순천사랑상품권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소득 전략작목과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원도심 정비와 역세권 종합개발로 도심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순천의 성장을 전남 동부권 전체로 넓히는 구상도 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