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AI리그’ 시상식 개최… 100대1 경쟁률 뚫은 스타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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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센터)가 지난 23일 서울 용산 소재 서울창경센터에서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혁신창업리그/AI리그 어워즈&밋업’ 행사를 개최했다. ‘2026 K-스타트업 혁신창업리그/AI리그’ 시상식이 개최됐다 / 출처=IT동아 이날 시상식에는 혁신창업리그와 AI리그 수상기업 10개사 대표를 비롯해, 서울센터 이영근 대표이사, 송명주 창업성장실장, 임종현 창업도약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의 K-스타트업’은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12개 분야별 리그를 운영하고, 리그별 우수기업이 통합본선에서 다시 경쟁하는 방식이다.올해부터 기존 ‘도전! K-스타트업’에서 이름이 바뀌었으며, 예비창업자 대상 프로그램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분리, 운영된다. 지난해 대회에는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AI리그’도 신설됐다. AI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리그로, 분야 제한 없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루는 ‘혁신창업리그’와 함께 중기부가 주관한다. 12개 리그를 통과한 130개 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하고, 이 가운데 최종 20개사가 12월 초 왕중왕전에 올라 최대 5억 원의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서울창경센터가 운영한 두 리그에 약 1,000개 기업이 신청, 도전했다. AI리그에는 344개사가 신청했고, AI 전문가와 투자·경영 전문가가 서류평가와 대면평가를 진행해 10개사를 선발했다. 경쟁률은 약 34대 1이다.전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혁신창업리그에는 630개사가 신청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지역예선에서 66개사를 1차로 뽑았고, 종합예선을 거쳐 최종 22개사가 본선에 올랐다. 경쟁률은 약 29대 1이다.두 리그의 본선 진출 32개사는 지난 9월 9일 발표됐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종합예선과 발표평가에서 리그별 상위 5개, 총 10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AI리그 신청기업 344개사 중 콘텐츠·교육·바이오·헬스 등 특정 분야에 쓰이는 특화형 AI 솔루션이 175개사(50.9%)로 절반을 넘었다.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범용 AI 솔루션은 106개사(30.8%), AI 개발·운영의 기반이 되는 AI 인프라는 43개사(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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