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생사 기로 충격..고지용 "간경화 쇼크" 직접 전한 건강 상태[스타이슈]

1 week ago 12

/사진=KBS 2TV '살림남2' 캡처1세대 인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아들의 면접교섭권을 두고 법적 갈등을 시사한 가운데 2년 전 자신이 건강 악화로 생사에 기로에 섰다는 사실까지 밝히며 충격을 주고 있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16일 "고지용은 이날 면접교섭권 이행 및 아들의 사진, 영상 게시 금지를 요구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라며 "지난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 이후 아들과 만난 횟수가 약 6번에 그쳤다. 법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이상에 대해 충격적인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고지용은 간경화, 경변, 쇼크 등을 언급하고 "이혼 후 5월 9일날 초 죽음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은 악화돼 갔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여간 여러번 병원에 입원하며 생사를 오가며 혼자 싸웠다"라며 "그런데 양육비 지급을 강요하며 가압류신청으로 계좌, 보험 등을 압류하고 내용증명을 통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명시했으나 대답이 없었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이미 정기적인 양육비를 지불 중이다. 허나 아이를 보여주지 않는 태도와 아동보호법 위반을 경고해도 무시하고 병원 홍보에 아이를 이용하는것에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라며 "전처에게도 말 못할 여러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다. 미지급된 양육비도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 두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심판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 할수 없었다. 몸을 회복하고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에게 대화 거부 및 소송을 진행한 것을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7월 직접 전한 글을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사실을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선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사진=고지용 라이브방송 캡처고지용은 최근까지 공개됐던 자신의 야위어진 모습을 통해 건강 이상설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고지용은 2023년 당시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에 대해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가 많이 쌓여 몸이 안 좋아졌다"라고 밝혔다.고지용은 2025년 5월 방송된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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