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주연, 탈모 고민 고백 “머리가 너무 빠져…여자로서 말하기 민망”

2 hours ago 4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머리가 많이 빠진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주연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 ‘배우 이주연의 관리 DAY 두피관리 받고 경락까지 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피 관리숍을 찾은 이주연은 “요즘에 여자로서 좀 말하기 민망한데 머리가 너무 빠져요. 두피도 막 간지럽고”라며 두피 관리를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피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흑채를 사용한 사실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관리사가 흑채 사용 여부를 묻자 이주연은 “어제 ‘팡팡이’ 많이 발랐어요”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

검사 결과 피로로 인해 두피가 다소 붉어진 상태라는 설명을 들었다. 관리사는 이주연에게 “기본적으로 원래 깨끗하시고 건강하다”면서도 가는 모발이 있어 저녁에 샴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주연은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도 털어놨다. 그는 “많아요. 일단 몸 자체가 무겁고”라며 이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최근 스케줄이 늘면서 관리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두피 관리에 이어 얼굴 경락을 받으러 이동한 이주연은 “이제 좀 스케줄이 생기면서 ‘관리를 안 하면 안 되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유튜브 활동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이주연은 최근 스트레스가 많다며 “유튜브 잘될까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라고 털어놨다.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팀 졸업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